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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논산문화대전 > 논산의 마을 이야기 > 상월면 주곡리 > 숯골 알아가기 > 단결력의 비결

  • 마을을 움직이는 조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주곡리 마을 발전의 원동력은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여러 공동조직에서 나온다. 청년회와 부녀회, 노인회 등이 그것인데, 특히 주곡리 부녀회는 마을의 살림살이뿐 아니라 시ㆍ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행사와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돕는다. 화합이 좋은 마을 사람들은 자주 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는데, 그때마다 부녀회에서 어르신들과 마을주민들의 식사를 모두 책임진다. 이런...

  • 30년 만에 다시 시작된 주곡리 동계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마을의 모든 대소사는 마을사람들이 모두 빠짐없이 참여하는 동계를 통해 이루어진다. 주곡리 동계는 1935년부터 마을 조직으로서 전해져 내려왔다. 그러나 수 십 년 동안 마을 일을 돌봐오던 동계는 1972년 새마을 운동의 물결 속에 사라지고 말았다. 주곡리에는 1972년도에 처음 새마을 운동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동계는 변화의 바람 속에 원래 역할이 크게 사라지게 되었지만, 당...

  • 이장은 덕이 있어야 해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이장 양현직 씨는 말했다. “안 힘드냐고? 힘들지, 그래도 하면 좋아, 바쁘고 귀찮아도 다들 알아주니께...” 이장은 행정구역의 최말단인 ‘리(里)’를 대표하여 모든 마을 일을 맡아보는 마을 대표이다. 양현직 씨(61)는 주곡리 15대 이장으로 마을 안팎으로 사람 좋기로 소문이 나있다. 60세 이하의 주민이 거의 없는 주곡리로서는 그나마 젊은 편에 속하는 양현직 씨가 행정업무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