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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논산문화대전 > 논산의 마을 이야기 > 은진면 시묘리 > 봄바람 따라 딸기 향기 > 명품 우리 딸기

  • 논산딸기 성장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전국 딸기 생산량의 13%를 논산딸기가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충청남도 생산량의 55%에 이르는 수치이다. 채운면에서 처음 시작된 논산딸기가 이렇게 크게 확산된 것은 논산 땅의 토질이 재배에 알맞고, 논산딸기를 특화시키려는 논산시와 농민들의 의지 덕분이었다. 딸기의 수익이 괜찮은 편이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딸기재배를 위해 애쓰는 농민도 많고 실제로 품질 좋은 딸기도 많이 나오고 있지...

  • 딸기를 지키는 벌레들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시묘리 일부 딸기 농가에서는 누구나 마음 놓고 딸기를 그냥 먹을 수 있도록 천적을 활용한 무농약 농법을 활용하고 있다. 딸기의 해충 중 가장 큰 피해를 주는 것은 ‘총채벌레’로 딸기 꽃에 벌레가 생기면 꽃의 끝이 흑갈색으로 변색되면서 열매를 맺지 못하여 불임이 되어버린다. 이미 열매가 생긴 이후에 벌레가 생길 경우에도 딸기가 다갈색으로 변해버려 먹을 수가 없다. 해충은 따뜻하고...

  • 쉴 틈 없는 열세 달 농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딸기 농사를 하는 사람들은 1년 내내 농번기이다. 아무리 힘들다고 해도 벼농사는 한여름과 겨울이면 쉴 수가 있지만 딸기는 1년 365일 매일 손이 가는 식물이다. 묘를 만들어 심고 온도 조절을 해주는 과정에서 하루라도 못 본 척 하면 한해 농사를 망친다. 수확할 때는 하나의 줄기에서 2~3일에 한번씩 열매를 맺으니 이르면 12월부터 늦으면 6월까지 매일매일 딸기를 따서 팔아야 한다...

  • 예민하기가 인삼과 같구나!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딸기는 키가 20㎝ 정도 되는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작고 흔해보여도 예민하기가 인삼 못지않다고 알려져 있다. 딸기농가에서 농장 체험행사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딸기의 예민한 성질 때문이다. 딸기가 견디는 기온이 5도에서 25도까지라 냉해에는 강한 편이지만, 잎과 줄기를 건드리면 스트레스를 받고 눈에 띌 정도로 성장이 더뎌진다. 딸기 체험...

  • 4월의 딸기 축제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논산시에서는 매년 4월에 딸기 축제를 연다. 1997년에 딸기 축제 추진위원회가 결성되어 논산 공설운동장에서 대대적인 축제를 개최한 이래 폭설이 내렸던 2004년을 제외하고 계속해서 성공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딸기 축제는 논산이 한국 딸기의 메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딸기 생산농가에게 도움을 주려는 목적이 크다. 2000년대에 들어 전국적으로 지역 축제가 크게 늘어났는데 딸기...

  • 처음 만난 딸기 체험(체험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예전부터 TV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기사를 보면서 딸기농장에 가봤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가족여행으로 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었지만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직접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그런데 학교에서 좋은 기회가 생겨 논산 딸기 농장에 체험학습을 가게 되었다. 기대하지도 않던 일이었던지라 정말 기대되고 마음이 들떴다. 마치 초등학생 때 소풍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말이다. 더군다나 학...

  • 딸기 속 엄마 마음(체험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2년간의 자취생활에 과일을 접하는 것은 과일안주 뿐. 딸기 수확을 체험한다는 말을 듣자 오랜만에 과일을 풍족하게 먹을 수 있다는 희망으로 가슴이 설레었다. 논산으로 가는 차 속에서 친구들은 잠들었지만 나는 눈앞에 아른거리는 빨간 딸기의 자태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공주에서 출발한 지 30분쯤 되었을까. 드디어 논산에 도착했다. 시묘리 마을 앞의 벌판에는 마치 호수의 물결처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