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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도 연산재래시장의 일원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0B020103
지역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 연산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을경

연산재래시장에는 16개 점포가 전부이지만, 그 입구에는 옛 시장을 연상시키는 노점상들과 가게들이 연산재래시장의 입구를 지키고 있다.

엄밀하게 말하면 정부가 허가한 16개의 점포만이 연산재래시장의 일원이라고 할 수 있지만, 16개 점포주들을 비롯하여 연산 주민들은 하나같이 모두 입구의 상점들도 연산재래시장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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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재래시장 앞 노점상

연산재래시장의 입구의 왼편으로는 점포 네 개가 있으며, 오른편으로는 알록달록한 커다란 파라솔을 펼쳐놓고 장사를 펼치고 있는 노점상들이 다섯 개 이상 자리하고 있다. 왼편의 점포에서는 대부분이 야채와 과일 등을 팔고 있고, 오른편의 노점상에서는 주로 연세가 지긋한 할머니들께서 길바닥에 나물, 호박, 가지 등 밭에서 바로 수확한 듯한 농작물들을 늘어놓고 오고가는 손님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원래는 연산재래시장이 새롭게 단장되기 전에는 재래시장 상인과 노점상의 구별 없이 다 같이 연산재래시장의 일원으로 공존하였으나, 연산재래시장으로 새 단장을 하면서 점포를 갖게 된 상인들과 그렇지 못한 상인들이 나뉘게 되면서 차이가 생긴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연산재래시장의 상인들은 이러한 구분 없이 다함께 연산재래시장의 상인들로서 오늘도 열심히 구슬땀 흘리며 손님들의 발길을 붙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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