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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읍 합동노동조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001491
한자 論山邑合同勞動組合
영어의미역 Nonsan-eup Joint Union
이칭/별칭 논산읍 노동조합,논산읍 협동조합
분야 역사/근현대,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충청남도 논산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허종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노동조합
설립연도/일시 1945년 9월~1945년 10월연표보기

[정의]

1945년 충청남도 논산군 논산읍에서 설립된 노동조합.

[개설]

해방 직후 전국에서 결성된 좌익 계열의 노동조합은 노동자의 권익 옹호와 경제적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8시간 노동제 실시, 조선인민공화국 지지, 민족 반역자 타도, 국가 건설을 위해 모스크바삼상회의 결정안을 지지하고 미소공동위원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등의 정치적 활동도 전개했다.

[변천]

해방 직후 전국 곳곳에서 노동조합이 결성되자, 논산에서도 1945년 9월이나 10월경 논산읍 노동자를 중심으로 논산읍 합동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논산읍은 노동자와 산업 시설이 많지 않아 산업별 노동조합을 조직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의 규약에 따라 합동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 1946년 3월 당시 조합장은 박종하(朴鍾夏), 부조합장은 고흥삼(高興三), 선전부장은 나승두(羅承斗), 조직부장은 이규선(李奎先)이었으며, 박장길(朴長吉)은 총무부장으로 활동하다가 사임했다. 박장길은 일제강점기 논산에서 동일초자공업사(東一硝子工業社)의 대표를 지낸 인물이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논산읍 합동노동조합에서는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의 강령에 따라 최저임금제 실시, 8시간 노동제 실시, 14세 이하 아동의 노동금지, 조선인민공화국 지지, 친일파 및 민족 반역자 소유 기업에 대한 관리권 획득 등을 주요 사업으로 전개한 것으로 보인다.

[활동사항]

1945년 10월 24일 대전에서 충청남도 지역 노동자들이 조선노동조합충남평의회 결성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대회를 개최하자 논산읍 합동노동조합에서도 기념대회에 참가하여 8시간 노동제 실시, 조선인민공화국 지지, 부인해방만세, 민족 반역자 타도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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