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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000679
한자 白日軒影堂
영어의미역 Baegilheon Shrine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석종리 535[계룡산로297번길 66]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전용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사우|영당
건립시기/일시 조선 후기
정면칸수 3칸
측면칸수 1칸
소재지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석종리 535[계룡산로297번길 66]지도보기
소유자 함평이씨 종중
문화재 지정번호 논산시 향토유적 제26호
문화재 지정일 1990년 12월 30일연표보기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석종리에 있는 조선 후기 무관 이삼의 영정을 모신 사당.

[개설]

이삼(李森, 1677~1735)의 본관은 함평이며, 윤증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힘과 담력이 뛰어나 병조판서 김구의 권고로 무예를 연마, 숙종 때 무과에 급제하였다. 정주목사를 거쳐 함경남도병마절도사를 지내면서 군제 개혁에 관심을 기울였고, 경종 때 소론으로서 우포도대장, 총융사, 어영대장을 역임하였으나 영조 때 노론의 탄핵을 받아 유배되었다.

1727년(영조 3) 정미환국으로 풀려나 훈련대장으로 승진하였고, 이인좌의 난 평정에 공을 세워 2등공신에 책봉되었으며 공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이삼의 사후 영조가 “충관백일지의(忠貫白日之義)이니 백일헌(白日軒)”이라 하여 손수 글을 내렸다.

백일헌 영당의 창건 연대는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일제강점기에 발간된 『조선환여승람(朝鮮寰輿勝覽)』「부조묘조(不祧廟條)」에 이삼노성면 주곡리에서 봉향되고, 「원사조(院祠條)」에는 영정각이 노성 석종리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어 이 시기에 이미 사당이 건립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위치]

상월면소재지에서 상월교를 건너 북동쪽 도로를 따라 2.7㎞를 가면 북쪽으로 난 소로가 있고, 이 길로 800m 들어가면 석종리 가재울마을이 있는데, 백일헌 영당은 마을의 북서쪽 구릉 사면에 자리하고 있다.

[형태]

백일헌 영당은 삼문과 영당으로 이루어져 남향으로 건축되었으며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지어졌다. 앞면 중앙에는 ‘백일헌(白日軒)’이라는 현판이 있고 삼문과 함께 낮은 담이 둘러져 있다. 영당 뒤편 50m 지점에 이삼 장군 묘소가 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황]

백일헌 영당함평이씨 종중에서 관리하면서 매년 9월 제향을 드리고 있는데, 현재 영정 원본은 종손이 보관하고 사본을 영당에 봉안하고 있다. 1990년 논산시에서 향토유적 제26호로 지정하였다.

[의의와 평가]

유교 국가인 조선에서 유일하게 무관이 대우받을 수 있는 기회는 공신, 혹은 충신의 반열에 올랐을 때이다. 백일헌 영당이삼 장군이 그러한 경우로, 묘소와 영당이 건립되어 후손의 귀감이 되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