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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000514
한자 論山石城水湯石橋
영어의미역 Sutangseokgyo Bridge of Nonsan Seokseong
이칭/별칭 주창다리,수탕석교,수탕천교,수탕교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원북리 618
시대 조선/조선
집필자 김은지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다리
건립시기/연도 조선시대
면적 873㎡
소재지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원북리 618 지도보기
소유자 교통관리국
문화재 지정번호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88호
문화재 지정일 2004년 4월 10일연표보기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성동면 원북리에 있는 조선시대 돌다리.

[개설]

논산 석성 수탕교는 논산과 부여의 경계 지역에 위치한 성동뜰의 넓은 평야 지역을 흐르는 석성천을 가로질러 놓였던 석교이다. 『동국여지승람』 등 조선시대 편찬된 지리지에는 수탕석교·수탕천교·수탕교 등의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현지 주민들은 주창다리로 부르고 있다.

수탕교는 일제강점기까지도 석성뜰에 농사일을 하러 가는 큰 길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부여~논산 간 도로가 확장되고 군계교와 주변 제방이 쌓아지면서 석성천의 퇴적토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 다리의 기능을 잃었다고 한다. 20여 년 전까지도 다리의 상판은 보였다고 한다.

1998년 성동면 원북리 주민이 매장된 다리를 확인하기 위한 퇴적토 제거 작업을 포크레인으로 거칠게 하면서 석교의 부재들이 큰 손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충남대학교박물관에 의해 발굴 조사되었으며, 수습 정리된 석부재는 계백 장군 묘역에 보관되어 있다.

[건립경위]

발굴 조사 당시 석부재와 함께 발견된 화강암의 석교 중수비에는 다리 이름을 ‘석성(石城) 수탕석교(水湯石橋)’로 기록되어 있었다. 또한 ‘건륭 5년 경신사월일개중수(乾隆五年庚申四月日改重修)’라고 적고 있어 1740년에 다리를 보수한 사실을 알 수 있다.

[형태]

5개의 교각 위에 판석을 얹은 평교로서 동서 양쪽에 자연석 교대를 쌓았으며, 양쪽의 강가에서 다리로 접근하는 계단을 쌓아 통행하도록 하였다. 전체 길이 13.5m, 넓이 1.15~1.38m, 최고 높이 약 3.2m이다.

[의의와 평가]

논산 석성 수탕석교는 중수 연대가 확실하게 확인되어 당대의 다리 구조를 알 수 있는 자료이다. 또한 고려 후기와 조선 전기의 전통 양식을 지닌 석교로서 여러 번의 개수와 보수에도 원래의 구조가 충실히 유지되어 있어 우리나라 석교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2004년 4월 10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88호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