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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000461
한자 論山新豊里磨崖佛
영어의미역 Buddha Image Carved on Rock in Sinpung-ri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산11-1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이경복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상
양식 마애불
건립시기/연도 고려시대
높이 3.5m
둘레 어깨넓이 1.2m
소재지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 산11-1 지도보기
소유자 논산시
문화재 지정번호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4호
문화재 지정일 1976년 1월 8일연표보기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신풍리에 있는 고려시대 마애불.

[위치]

부적면소재지에서 연산면으로 이어진 국도 1호선을 따라가다 보면 신풍리로 접어드는 도로를 만난다. 이 길을 따라 4㎞가량 더 가면 부적면 신풍리 풍덕말이 나온다. 논산 신풍리 마애불은 풍덕말 동쪽에 솟은 고정산 남쪽 비탈에 있다. 신풍리 마애불 남쪽 가까운 곳에 영사암이 자리하고 있다.

[형태]

논산 신풍리 마애불은 10여m가량의 거대한 바위 면을 얕게 파내고 면을 만든 다음 양각과 음각을 병행하여 새긴 3.5m의 거대한 불상이다. 큼직한 얼굴에 가는 눈, 크고 넓적한 코, 작은 입 등을 표현하여 고려시대 지방 양식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상체 양쪽에 상하로 화염무늬가 선각되어 있고, 머리 양쪽과 위쪽에 각각 1구의 화불이 간략하게 양각되어 있다.

머리는 소발에 비교적 높은 육계를 가지고 있으며 귀는 이마 부분에서 어깨선까지 길게 늘어졌고, 이마에는 백호를 표현하였다. 목에는 삼도가 가는 선으로 음각되어 있다. 법의는 통견의로 배 부분까지 늘어져 있는데 평행밀집의문이 표현되어 있고, 두 손은 앞으로 모아 마주 잡았다. 법의로 미루어 입상으로 보인다. 두광과 신광은 표현되지 않고 주형(舟形)의 거신광으로 나타내었다.

[현황]

불상의 상태는 전체적으로 암녹색의 풍화면(風化面)이 보이며 이끼류와 지의류(地衣類)의 번식으로 인하여 박리 조직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이마의 백호가 마멸되어 거의 흔적만 남아 있으며, 수인도 마멸되어 알아보기 어렵다. 하반신 역시 마멸로 자세하지 않다. 1976년 1월 8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4호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논산 신풍리 마애불은 거대한 체구에 어깨는 넓고 평행적이어서 장대하게 보이지만 도식적인 느낌을 강하게 주고 있어 고려시대 지방 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