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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000455
한자 論山上道里磨崖佛
영어의미역 Buddha Image Carved on Rock in Sangdo-ri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상도리 산60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김갑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마애불상
건립시기/연도 고려시대
높이 6m
소재지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상도리 산60 지도보기
문화재 지정번호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75호
문화재 지정일 2004년 3월 30일연표보기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상월면 상도리에 있는 고려시대 마애불.

[위치]

논산시 상월면 산성리에서 상도리를 거쳐 신원사 방면으로 도로를 따라 5㎞ 정도 가면 오른쪽으로 용화사지가 있다. 논산 상도리 마애불용화사지 중간 지점의 암벽 위에 선각되어 있다.

[형태]

용화사지에는 약간의 대지가 형성되어 있는데, 이 암벽에 불신이 선각에 의해 표현되어 있고, 불두 1구를 암벽 위에 올려놓았다. 불두는 화강석으로 길이가 132㎝로 매우 크며, 앞면의 너비는 70㎝로, 목 부분 이하는 결실되었다. 머리에 육계(肉髻)의 형태가 있는데, 절단되어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보관(寶冠)이 씌워져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상호(相好)은 이마에 백호(白毫)가 불쑥 튀어나온 형태로 표현되어 있고, 눈은 가는 실눈 형태이며, 코와 입도 지나치게 짧다. 그러나 귀는 목 부분까지 길게 드리워져 있으며, 목에는 삼도(三道)의 표현이 남아 있다. 전체적인 형상은 길쭉한 안면이 인상적이지만 머리의 육계 부분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있다.

[현황]

논산 상도리 마애불은 원래 암반에 의한 절벽 위에 불신이 선각된 것으로, 후에 누군가가 암벽 위에 불두를 올려놓았다.

[의의와 평가]

논산 상도리 마애불은 자연 암반에 불신을 새기고 불두는 따로 만들어 올린 전형적인 고려시대 마애불의 형식을 갖추고 있는 대형 석불로서 불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참고문헌]
  • 논산시(www.nonsa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