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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000444
한자 論山德坪里石造如來立像
영어의미역 Stone Standing Buddha Statue in Deokpyeong-ri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덕평리 산4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이경복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상
제작시기/일시 고려시대
재질 석재
높이 1.95m
소장처 주소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덕평리 산4 지도보기
소유자 논산시
문화재 지정번호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5호
문화재 지정일 1976년 1월 8일연표보기

[정의]

충청남도 논산시 부적면 덕평리에 있는 고려 시대 불상.

[형태]

논산 덕평리 석조여래입상은 현재 무릎 이하 부분이 흙에 묻혀 있어 원래의 크기는 분명히 알 수 없지만 남아 있는 불신만 1.95m인 거상이다. 머리 부분은 다소 마멸되었으나 육계가 큼직하며 얼굴이 풍만하고 이마의 백호 형태가 확인된다.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면서 복스러운 편이나 얼굴 전체에 비해 작게 표현되어 조잡한 모습을 보인다.

두텁고 명쾌한 통견법의(通肩法衣)의 옷주름이 가슴 아래로 넓게 U자형을 이루며 흘러내리다가 다리 윗부분에서 두 가닥으로 나누어지는데, 다소 도식적인 면도 보인다. 왼손은 팔꿈치 이하 부분이 절단되어 잘 알 수 없으나, 손의 위치와 함께 가슴 안쪽으로 들어올려 여원인(與願印)을 짓고 있는 오른손의 모양으로 보아, 수인은 시무외여원인(施無畏與願印)으로 추정된다.

[특징]

논산 덕평리 석조여래입상의 앞면에는 같은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방형 판석 2매[75×74㎝, 85×72㎝]와 장방형의 연화문 배례석 1매[76×46㎝]가 놓여 있다. 그 옆에는 조선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8각 석주 한 개가 세워져 있는데, 높이가 1.08m이고 상단에는 4각의 촉이 있다.

[의의와 평가]

얼굴과 머리, 그리고 신체와 옷주름의 특징이 남원 만복사지 석불 입상의 양식과 비슷하며, 고려 시대의 우수한 불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1976년 1월 8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55호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