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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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중산리에서 쌍계사 하마비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2005년에 논산시지편찬위원회에서 출간한 『논산시지』에 수록되어 있다.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불명산(佛明山)에 쌍계사가 있다. 이 절은 하늘의 상제(上帝)가 짓도록 하였다고 한다. 옛날에 상제가 이 땅에 절을 하나 짓기로 마음먹고 아들을 세상으로 내려보냈다. 상제의 아들은 지금의 쌍계사 자리에 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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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에 있는 조선시대 절터.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소재지에서 북동쪽으로 약 1㎞ 떨어진 갓점마을의 서북향 계곡의 말단에 위치한다. 약 661㎡(약 200평)의 면적이 황폐된 채 남아 있는데 여기에서 약간의 기와편이 산견되었다. 절터에서 확인된 기와편은 조선시대 것으로 사찰의 조영시기를 조선시대로 추정할 수 있으며, 소규모의 암자형 불사가 자리했던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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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모래벌판을 개척한 지역으로 선비들이 많이 살았던 데서 거사(居士)라는 명칭이 유래되었다. 본래 연산군(連山郡) 모촌면(募村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방축리(防築里)·신평리(新坪里)·송정리(松亭里)·차곡리(磋谷里)·갈전리(葛田里)·죽내리(竹內里)·신흥리(新興里)의 각 일부와 적사곡면(赤寺谷面) 동상리(東床里)의 일부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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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남산리의 뒷편에 있는 목단봉(牧丹峰)은 산이 수려하기로 유명한데, 산이 남쪽으로 향하고 있어 햇볕이 따뜻하고 기름진 고을이라 하여 남산리라 하였다고 한다. 본래 연산군(連山郡) 모촌면(募村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침동리(沈洞里)·가사동(柯士洞)과 전라북도 전주군 양량소면(陽良所面) 도정리(道井里)·제비리(諸非里)를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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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딸기. 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일대는 36년의 딸기 재배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국 최대의 딸기 주산지이다. 이 일대는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풍부한 일조 조건을 갖추고 있어 딸기의 맛과 향, 당도 등이 우수하며,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다. 양촌딸기는 1967년 다나 품종을 도입하여 밭에서 짚 멀칭 노지 재배를 하기 시작하였다. 1973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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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도리봉(道理峯)이 있으므로 도리들 또는 도평(道坪)이라 하였다. 본래 전라북도 고산군(高山郡) 운북면(雲北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도상리(道上里)·도하리(道下里)·상리(上里)·중리(中里)와 은진군(恩津郡) 가야곡면(可也谷面)의 석서리(石西里) 일부를 합하고 도평리라 하여 논산군 양촌면에 편입되었다. 1996년 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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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에 울바위라고 불리는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 이름을 따서 명암리라 부르게 되었다. 본래 연산군(連山郡) 모촌면(茅村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왕대리(旺垈里)·중명암리(中鳴岩里)·하명암리(下鳴岩里)·신량리(新良里)·반곡리(盤谷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고 명암리라 하여 논산군 양촌면에 편입되었다. 1996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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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에 띠가 많이 있어서 띠울 또는 모촌이라 하였다. 본래 연산군(連山郡) 모촌면(茅村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고리곡리(高里谷理)·웅천리(熊川里)·신계리(新溪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고 모촌리라 하여 논산군에 편입되었다. 1996년 3월 1일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되면서 논산시 양촌면 모촌리가 되었다. 모촌리의 북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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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모촌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백제시대 칼. 모촌리 고분군은 백제문화개발연구원의 지원으로 공주대학교 박물관에서 1992년과 1993년 2차에 걸쳐 발굴 조사하였다. 1992년 조사에서는 백제 수혈식 석실분 13기, 횡혈식 석실분 1기, 옹관묘 1기가 조사되었으며, 1993년 조사에서는 수혈식 석실분 15기와 함께 석축묘 2기, 옹관묘 2기가 배장 형태로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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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의 지형이 마치 소반같이 생겼다 하여 반곡이라 하였다. 본래 연산군(連山郡) 모촌면(茅村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서당리(書堂里)·원북리(院北里)·갈전리(葛田里)·하명암리(下鳴暗里)·거사리(居士里)의 각 일부와 적사곡면(赤寺谷面)의 동상리(東床里) 일부와 내적면(內赤面)의 고정리(高正里) 일부를 병합하고 반곡리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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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에 반바우가 있어서 반바우 또는 반암(半岩)이라 하였다. 본래 전라북도 전주군(全州郡) 양량소면(陽良所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물한리(勿汗里)·제비리(諸非里)·도정리(道井里)의 각 일부와 연산군 모촌면(茅村面)의 남산리 일부를 병합하여 반암리라 하고 양촌면에 편입되었다. 1996년 3월 1일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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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옛날 마을에 산직(山直, 산지기) 집이 있어서 산직말이라 하였다. 연산군 모촌면(茅村面)에 속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폐합 때에 상웅티리, 장동(壯洞)을 병합하여 산직리라 하고 논산군 양촌면에 편입하였다. 1996년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함에 따라 논산시 양촌면 산직리가 되었다. 산직1리, 산직2리의 2개 행정리로 이루어져 있다.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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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석천(石川)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석서(石西)라 하였다. 은진군 갈마면(葛痲面)에 속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폐합 때에 하석리(下石里), 신촌리(莘村里), 고촌리(高村里), 오령리(梧嶺里) 일부를 병합하여 석서리라 하고 논산군 가야곡면에 편입하였다. 1971년 7월 1일 논산군 양촌면 석서리가 되었고, 1996년 논산군이 논산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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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새로 생긴 마을이라 하여 새말, 새터, 신기라 하였다. 전라북도 전주군 양량소면(陽良所面)에 속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폐합 때에 상사리(上沙里), 하사리(下沙里), 고암리(高岩里)를 병합하여 신기리라 하고 논산군 양촌면에 편입하였다. 1996년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함에 따라 논산시 양촌면 신기리가 되었다. 신기1리, 신기2리의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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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 연산군(連山郡) 모촌면(茅村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계리(新溪里)·죽내리(竹內里)·웅천리(熊川里)의 각 일부와 은진군 갈마면(葛麻面) 방현리(防峴里)의 일부를 병합하고 새로 일어나라는 뜻으로 신흥리라 하여 논산군 양촌면에 편입하였다. 1996년 3월 1일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되면서 논산시 양촌면 신흥리가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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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서 생산되는 감을 이용하여 만든 곶감. 양촌면은 지리적으로 북서 계절풍이 강해 통풍이 잘되고 산으로 둘러싸여 먼지가 날리지 않아 깨끗한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수령이 30년 이상인 감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다. 껍질을 깎아 건조해야 하는 곶감 생산지로 매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양촌곶감은 건조할 때 훈증 처리하여 강제 건조하지 않고 자외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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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서 매년 11월에 열리는 곶감축제. 양촌감이 달고 맛있는 이유는 양촌 지역 감나무들의 수령이 최소 30년 이상 된 고목으로서 감의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기 때문이다. 또한 양촌 지역은 북서계절풍이 강하여 통풍에 유리하고, 산지로 둘러싸여 먼지 등이 날리지 않는 청정한 자연 조건으로 인해 천일건조에 알맞은 지역이다. 양촌면은 양촌곶감의 품질을 인정받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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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이 내[川]의 양쪽으로 갈라져 있어 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본래 전라북도 전주군 양량소면(陽良所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리(新里)·임하리(林下里)의 각 일부와 전라북도 고산군 운북면(雲北面)의 하고리(下高里) 일부를 병합하고 양촌리라 하여 논산군 양촌면에 편입하였다. 1996년 3월 1일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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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 남당산에서 발원하여 양촌리, 임화리를 흘러 논산천에 합류하는 하천. 양촌리를 흐르는 하천이라 붙여진 이름이다. 2010년 말 현재 양촌천은 지방2급하천으로 본류는 금강이며, 제1지류는 논산천이다. 유로 연장은 3.57㎞이고, 유역 면적은 9.34㎢이다. 양촌천은 논산시 남동부의 남당산(376m)에서 발원한 하천이다. 크게 동쪽과 서쪽의 소하천이 임화리 평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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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원래는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 있는 가운데 낮은 곳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오미 또는 오산(鰲山)이라 하였다. 그 뒤 학자 이명봉(李鳴鳳)이 내려와 살면서 자신의 호(號)를 따서 오산(梧山)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본래 전라북도 전주군 양량소면(陽良所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양촌면에 편입되었다. 1996년 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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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에 흐르는 내의 이름이 인내여서 마을 이름을 인내 또는 인천(仁川)이라 부르게 되었다. 본래 전라북도 전주군 양량소면(陽良所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월장리(越場里)·본장리(本場里)·동산리(東山里)·도정리(道井里)·하광리(下光里)의 각 일부와 연산군(連山郡) 모촌면(茅村面) 남산리(南山里)의 일부를 병합하고 인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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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본래 전라북도 고산군(高山郡) 운북면(雲北面)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교리(新郊里)·백촌리(柏村里)·계동리(桂洞里)·무수동(無愁洞)·상고리(上高里)·하고리(下高里)·구만리(九萬里)와 은진군 가야곡면의 석서리(石西里), 양촌리(陽村里)의 각 일부를 병합한 뒤 폐합 대상 자연마을 중의 하나인 고산임화의 이름을 따서 임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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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중산(中山) 밑에 있다 하여 중산, 중재 또는 중티라 하였다. 충청남도 은진군 상두면(上豆面)에 속하였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우항리(牛項里), 동구리(洞口里) 일부를 병합하여 중산리라 하고 논산군 가야곡면에 편입하였다. 1983년 2월 15일 가야곡면 양촌리 일부(노촌, 동구리마을)와 함께 양촌면 중산리로 편입되었다.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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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양촌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채동과 광달의 이름을 따서 채광리라 하였다. 전라북도 전주군 양량소면(陽良所面)에 속한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상광리(上光里), 하광리(下光里), 채동(彩洞), 오산리(梧山里) 일부를 병합하여 채광리라 하고 충청남도 논산군 양촌면에 편입하였다. 1996년 논산군이 논산시로 승격되면서 논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