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8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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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 |
영어음역 | Gim Seongdae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교육/문화·예술,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예술인 |
지역 |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두암리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이동희 |
성격 | 농악 상쇠 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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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두암리 |
성별 | 남 |
생년 | 1885년 |
[정의]
일제 강점기 고창 출신의 농악 상쇠 명인.
[활동사항]
김성대는 1885년 지금의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두암리에서 태어났는데, 집이 두암마을 샘 위에 있었다. 아들은 김만엽으로, 충청도로 이주하였다. 김성대는 당골[무당]이자 두암마을 상쇠 명인으로 유명했다. 어려서 같이 활동했던 이중섭의 구술에 의하면 꽹과리 가락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박성근(朴成根)이 그를 따라다니면서 굿하는 것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