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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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王山里彌勒佛 |
분야 |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물/불상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왕산리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이동철 |
이전 시기/일시 | 1998년 - 왕산리 미륵불 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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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장처 |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왕산리 |
성격 | 석불 |
크기(높이) | 높이 200cm|앙련좌 높이 35cm|중대석 55cm|복련 하대석 높이 40cm |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왕산리에 있는 석불 좌상.
[개설]
왕산리 미륵불은 원래 부귀사 입구인 칠밭골마을 미륵당 안에 모셔져 있었는데, 저수지 조성공사로 인해 1998년 현 위치로 옮겨왔다고 한다.
[형태]
대좌의 연화문은 뚜렷한 편이지만 불두나 불신은 형태를 거의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마멸이 심한 편이다. 좌불이며, 높이 200cm, 앙련좌의 높이는 35cm, 중대석은 55cm, 복련 하대석의 높이는 40cm 이다.
[특징]
왕산리 미륵불은 마을에서는 미륵으로 신봉하고 있는데 밤에 정진하여 기도를 하면 불상 몸에서 빛이 발하고 글자가 나타난다고 하여 찾는 이가 많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