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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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에 속하는 법정리. 가천리(佳泉里)는 자연 마을인 가사곡[佳沙谷]의 ‘가(佳)’자와 명천동(鳴泉洞)의 ‘천(泉)’자를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가천리는 조선 말 현내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당시에 신녕군 현내면 22개 동리와 치사면 15개 동리, 아촌면 신안동 일부, 의흥군 보동면의 범박, 반내동의 각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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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에 속하는 법정리. 매양리(梅陽里)는 매산 앞 양지에 자리한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매양리는 조선 말 현내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당시에 신녕군 현내면 22개 동리와 치사면 15개 동리, 아촌면 신안동 일부, 의흥군 보동면의 범박, 반내동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신녕군의 이름을 따서 신녕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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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화성리에 있는 6·25 전쟁 때 신녕 지역에서의 전승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시작된 후 국군 제2군단과 인민군 제2군단 간의 병력 2만5천명이 1950년 8월 13일에서 9월 14일까지 33일간 영천·신녕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이때 국군 제6사단을 주축으로 한 아군은 인민군의 전차를 육탄으로 공격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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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사무소와 신녕면 일대에 있는 조선 시대 신녕 현감들의 선정비군. 신녕 현감 선정비군은 영천시 신녕면 화성리 신녕면사무소 내에 있는데 조선 시대 신녕 현감들의 선정비 32기가 있다. 이외 선정비의 일부가 화남리·완전리·왕산리 등에도 있다. 선정비는 조선 후기에 들어서면서 각종 폐단을 낳았던 것으로, 지방 수령들이 퇴임 시 주민들에게 혈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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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화성중앙길에 있는 신녕면 관할 행정 기관. 신녕면사무소는 영천시를 구성하고 있는 1읍[금호읍], 10면[고경면·대창면·북안면·신녕면·임고면·자양면·청통면·화남면·화북면·화산면], 5동[동부동·서부동·남부동·완산동·중앙동] 중 신녕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신녕면사무소는 신녕면주민센터라고도 하는데 영천시 신녕면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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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 유산리 시루봉에서 발원하여 청통면 단산리에서 고현천을 합류하여 금호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하천. 신녕천(新寧川)은 본래 신녕군 지역으로서 신녕현청이 있어 이름 지어진 신녕면을 관류하므로 신녕천이라 한다. 영천 주민들은 ‘신녕내’, ‘신령천’, ‘신령내’라고도 부른다. 신녕천[27.50㎞]은 영천시 신녕면 유산리 시루봉에서 발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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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법정리. 연정리(蓮亭里)는 연못과 참나무 정자가 있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연정리는 본래 신녕군 현내면의 지역인데, 두야동(豆也洞)·신양동(新陽洞)·소근동을 병합하여 연정동이라 하였으며,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영천군 신녕면 연정동이 되었다. 1988년 5월 3일에는 동(洞)을 이(里)로 바꾸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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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법정리. 완전리(莞田里)는 왕골논이 많으므로 완전리라 하였다. 완전리는 본래 신녕군 현내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때 하1동·하2동·하3동·화암동을 병합하여, 완전동이라 하여 영천군 신녕면에 편입되었다. 1988년 5월 3일에는 동(洞)을 이(里)로 바꾸게 되어 완전리가 되었고, 199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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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법정리. 왕산리(旺山里)는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별일동(別一洞)·별이동(別二洞)의 각 일부와 은점동(銀店洞)을 병합하면서 이곳에 있는 ‘왕산’의 이름을 따라 왕산리라 하였다. 왕산리는 본래 신녕군 현내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별일동·별이동의 각 일부와 은점동을 병합하여 왕산동이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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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 지역에서 일정한 유로를 유지하면서 흐르는 내. 하천(河川)이란 주변보다 낮은 하곡이나 범람원을 따라 일정한 유로를 유지하면서 사면의 경사 방향으로 흐르는 물을 가리키며, 물이 서로 다른 수계(水系)로 흘러내려가는 경계선은 분수계이다. 영천 지역의 서쪽 팔공산(八公山)과 북쪽 보현산(普賢山)은 영천을 관통하여 흐르는 영천의 주요 분수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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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에 있는 법정리. 화성리(花城里)는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관기동(官基洞)·교동(校洞)·성저동(城底洞)·유정동·화암동 일부를 병합하여 화암과 성저의 이름을 따서 화성리라 하였다. 화성리는 본래 신녕군 현내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관기동·교동·성저동·유정동·화암동 일부를 병합하여 화성동이라 하여 영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