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 출신 시인 정태일의 시집. 작가 정태일은 1942년 영천 임고에서 태어나 1961년 대구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5년 영남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현대시』로 등단해 시집 『옛집에 뜬 달』, 『달과 수은등』, 시선집 『어머니 밤 깊도록 구운몽 읽으시네』, 저서 『오천정씨 이야기』 등을 출간하고 현재 강동건설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상북도 영천 출신의 시인 김나영의 첫 번째 시집. 『왼손의 쓸모』는 시인 김나영의 첫 번째 시집으로 2006년 6월 25일 천년의 시작에서 출간했다. 김나영은 경상북도 영천에서 출생해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동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다. 1998년 『예술세계』로 등단하였으며 2005년과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