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에서 거리 공연을 펼치는 기타 동아리. ‘여럿이 함께’는 지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매달 셋째주 토요일, 영천시청 정문 앞 광장에서 통기타 공연을 하고 있는 동아리로 ‘마카다’라고도 불린다. ‘여럿이 함께’는 매년 자선 음악회를 통해 거리 공연 문화를 선도하는 기타 동아리로서 발생한 수익금을 영천 지역 결식 아동 및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교육청이나 사...
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젊은 예술·문화 작가 11인이 함께 뭉쳐 만든 청년 작가 모임. 영천 청년 문화 예술 연구회는 2007년 첫 정기전을 시발점으로 매년 지속적인 전시 및 공연을 가지며 각 분야에서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회화·공예·서예·무용·문학·향토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청년문화예술인 혹은 영천청년예술인이라 불리는 작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