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1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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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全爾墩 |
이칭/별칭 | 맹완(孟完)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전민욱 |
출생 시기/일시 | 1676년 - 전이돈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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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소|단소 | 전이돈 묘소 - 경상북도 영천시 오미동 |
성격 | 문인 |
성별 | 남 |
본관 | 용궁 |
대표 관직 | 만호(萬戶)|선략장군(宣略將軍) |
[정의]
조선 후기에 활동한 경상북도 영천 지역 출신의 무인.
[가계]
전이돈(全爾墩)의 본관은 용궁. 자는 맹완(孟完)이며, 1676년(숙종 2)에 태어났다. 고조는 전희상(全希祥), 증조는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 전몽룡(全夢龍), 조부는 병마절도사(兵馬節度使) 전삼달(全三達)이니 그로 인하여 3대가 모두 추증을 받았다. 아버지는 천성보수군만호(天城堡水軍萬戶) 전안성(全安性)이며, 어머니는 숙부인(淑夫人) 파평 윤씨(坡平尹氏)로 사과(司果) 윤호우(尹好雨)의 딸이다.
부인은 숙인(淑人) 광주 이씨(廣州李氏)로 슬하에 4남을 두니 전응태(全應台)·전응상(全應相)·전응추(全應樞)·전응표(全應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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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사항]
전이돈은 무과에 급제하여 만호(萬戶)와 선략장군(宣略將軍)을 지냈다.
[묘소]
전이돈의 묘소는 경상북도 영천시 오미동(五味洞) 석현산(石峴山)에 자좌(子坐) 향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