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1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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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三梅里古墳群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삼매리 54 |
시대 | 고대/삼국 시대 |
집필자 | 서길한 |
조성 시기/일시 | 삼국 시대 - 삼매리 고분 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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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삼매리 고분 떼 -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삼매리 산54 |
성격 | 고분 떼|무덤 |
크기(높이, 지름) | 높이 1m|지름 5~6m |
[정의]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삼매리에 위치하는 삼국 시대 고분.
[위치]
삼매리 고분 떼는 경상북도 영천시 임고면 삼매리 산 54번지 일원에 있으며, 면소재시에서 자양댐 1㎞ 정도 못 미쳐 좌측에 있는 마을이다. 유적은 삼매1리 마을 경로당 뒤쪽 야산에 위치하고 있다.
[형태]
삼매리 고분 떼는 마을 뒤쪽 야산에 분포되어 있는데, 현재는 많이 유실되었으며 봉토 직경이 5~6m, 잔존 높이 1m 내외의 소형 봉토분 1기만이 확인된다. 나머지는 봉토가 확인되지 않으나 지하에 매장되어 있는 상태로 파악된다.
[현황]
삼매리 고분 떼는 마을 주민들의 전언에 의하면 경로당 뒤쪽으로 원래 고분이 많이 분포하였다고 전해지나, 후대에 밭을 경작하면서 대부분 파괴 혹은 유실되었다고 한다. 봉토 아래의 석곽의 형태는 잔존할 것으로 추정되며, 발굴조사가 이루어진다면 이 지역의 고분의 성격을 파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