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44P0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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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삼국 시대 고분군으로 총 28기가 분포되어 있는데, 길이가 25~30m인 대형 고분에서 5~10m인 소형 고분까지 다양하다. 대형분은 방대형에 가까우며 소형분은 원형이다. 일제 강점기 때 일부 고분의 봉분이 파괴 도굴되었는데, 이때 많은 수의 옥류(玉類)와 금제품이 출토되었다고 한다. 출토 유물은 토기류, 철제 손칼[鐵刀子], 옥류 등이다. |
소재지 | 전라남도 영암군 시종면 옥야리 597-1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작 | 생태계탐사연구제작단 |
제작일자 | 2012년11월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