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에 있는 주민 자활 지원 센터.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 고취와 자립 자활을 위한 제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저소득층의 근로 의욕 고취와 자립 자활을 위한 제반 활동을 돕기 위해 2002년 7월 영암 자활 후견 기관[180호]으로 보건 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영암군 군서면 월곡리에 사무실을 개소하고 출발하였다. 처음에는 집수리 사업, 복지 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