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해창리에 있는 숙박 시설. 숙박 시설과 위락 시설이 부족한 영암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군서면에서 개발된 온천과 연계하여 호텔을 지었다. 서울의 신한 개발 주도로 온천이 개발됨과 동시에 1997년 월출산 온천 관광호텔이 건립되었다. 경영난을 겪다가 2003년 10월 재개관을 하였다. 지하 1층, 지상 6층 등 총 7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1층에는 지하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