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수사지 당간지주 옆의 금당사 터 배례석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84P00697
설명문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에 터가 남아있는 법수사지 금당사 터 배례석이다. 금당사는 통일신라 때인 802년에 창건된 절로 고려때는 법수사로 개칭되었다. 배례석은 불자가 부처에게 절을 하거나 향을 피울 때 예를 갖추는 석물이다. 법수사지 터에는 현재 2개의 배례석이 남아 있다.
소재지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1316번지
제작일자 2021년 10월 28일
제작 한국기록문화연구소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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