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불봉 동남쪽의 무너진 가야산 산성 흔적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84P00595
설명문 성주 가야산 칠불봉 동남쪽에 남아 있는 가야산 산성의 흔적들이다. 가야산성은 삼국시대 때 현 수류면 백운리 산 56-2번지 일대에 축조된 산성이다. 일명 용기성이라고도 한다. 지표조사 결과로는 본래 면적이 2,427,75㎡로 대략 7.2 ㎞ 정도의 포곡식 석축 산성으로 밝혀졌고, 현재는 대부분의 구간이 무너져 일부 구간에만 성벽이 남아있다. 잔존하는 일부 성벽은 약 20m정도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산56-2
문화재지정번호 경상북도 기념물
제작일자 2021년 10월 23일
제작 한국기록문화연구소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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