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리스도교의 한 분파. 경상북도 성주군의 개신교는 1900년대 초 미국 북장로교 대구 선교부 소속 부해리[Henry M.Bruen] 선교사에 의해 전래되었다. 당시 부해리 선교사가 서자명 조사와 함께 대구와 성주에서 전도 활동을 하는 가운데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대흥리에 최초로 대흥교회를 설립하였다. 대흥교회는 1936년경에 경산교회와 합병하여,...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교회.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는 함안 노씨의 집성촌으로서 농촌 사회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성주군 내에서 큰 마을에 속한다. 이를 배경으로 도흥교회도 통합 측 교회 가운데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동암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 교회.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동암리 일대 개신교인들의 예배와 전도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에 있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개편 때 동촌(東村)과 봉암(奉巖)에서 한 자씩을 따와 ‘동암(東巖)’이라고 이름하였다. 동암1리의 자연 마을로는 동촌(東村) 마을과 봉암(鳳巖) 마을이 있으며, 동암2리의 자연 마을로는 서촌(西村) 마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