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교회.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도흥리는 함안 노씨의 집성촌으로서 농촌 사회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성주군 내에서 큰 마을에 속한다. 이를 배경으로 도흥교회도 통합 측 교회 가운데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동암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 교회.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동암리 일대 개신교인들의 예배와 전도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일제 강점기 성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본관은 성주(星州). 호는 송운(松雲). 아버지는 배계흠(裵桂欽), 어머니는 순천 김씨(順天金氏)이다. 신송악(申松岳)과 결혼하여 슬하에 4남 2녀를 두었다....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동암리에서 용바위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용바위와 부자의 욕심」은 용바위 아래에 살던 큰 부자와 마을 사람들이 마을로 승려들이 너무 많이 찾아오자, 그들을 막기 위해 노승이 시키는 대로 용바위의 혀를 잘랐는데 그 후 마을이 망하게 되었다는 신이담이자 마을 유래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