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4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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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西新聞 |
영어공식명칭 | Gyeongseo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성산리 6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영진 |
[정의]
경상북도 성주의 경서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지역 주간 신문.
[창간 경위]
『경서 신문』은 지방 자치 시대를 맞이하여 경상북도 성주군, 고령군, 칠곡군 등 경상북도 서부 지역을 대변하는 언론 기관을 지향하면서 지역 사회의 언론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2014년 7월 창간하였다.
[형태]
대판 12면으로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경서 신문』은 정치, 행정, 사회, 교육, 농업, 문화, 건강 등의 뉴스면과 특집 및 탐방, 인물 동정, 오피니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주간 신문으로서 경상북도 서부 지역인 성주군과 고령군, 칠곡군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농업, 교육, 각종 행사 등의 다양한 소식을 현장 취재, 밀착 취재, 기획 취재를 통해서 지역민들에게 보다 상세하고 유익하게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65번지[성주순환로 271-3]에 있다. 2014년 7월에 창간하면서 동시에 인터넷 홈페이지도 등록하였다. 경서신문사는 업무를 총괄하는 대표 이사와 이사회를 두고 있으며 그 밑에 편집국을 두고 있다. 2021년 6월 현재 발행인 겸 편집인은 이찬우이다.
[의의와 평가]
기초 자치 단체의 영역을 넘어 경상북도 서부 지역의 정보와 소식을 취재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언론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