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40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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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廣大 |
영어공식명칭 | Byeolgoeul Performer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성주로 2665[가암리 517-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재우 |
설립 시기/일시 | 2003년 12월 - 벼락맞은 대추나무 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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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06년 10월 - 벼락맞은 대추나무에서 별고을광대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9년 - 별고을광대 경상북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
최초 설립지 | 벼락맞은 대추나무 - 경상북도 성주군 금수면 성주로 1903[광산리 125] |
주소 변경 이력 | 별고을광대 -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446-1 |
현 소재지 | 별고을광대 -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성주로 2665[가암리 517-1] |
성격 | 예술 단체 |
전화 | 054-931-0612 |
홈페이지 | 별고을광대(https://stargwangdae.modoo.at) |
[정의]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가암리에 있는 풍물 연주 단체.
[설립 목적]
별고을광대는 사라져 가는 전통 예술을 보존하고 나아가 현대에 맞게 재창작하여 현대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2003년 12월 성주에서 풍물굿을 전문으로 하는 최초의 공연 예술 단체인 마당굿패 벼락맞은 대추나무로 창립되었다가, 2006년 10월 별고을광대로 이름을 바꾸어 활동하였다. 2019년 경상북도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전통 연희의 원형을 전수하여 공연하는 한편, 전통문화 예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작한 창작 연희 공연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문화 예술 교육 분야에서 일반인들에게 전통 연희의 보급에도 앞장서면서 축제 등 행사 기획까지 아우르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현황]
2021년 현재 대표 김기태를 중심으로 박세림, 박아진, 김명길, 이진영, 이미란, 권순창 등이 각종 전통 공연과 창작 연희를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 문화 예술 교육 사업을 통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 전통문화 예술 캠프를 열어 전통문화 계승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심산 문화 축제를 지역 대표 문화 예술 축제로 육성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전통 연희에서 창작 연희까지 민족 문화의 전승이라는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하여 전국적 지명도를 갖춘 지역 대표 공연 예술 단체로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