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0P3795
설명문 쇠를 불린 후 모루에 올려놓고 두드릴 때 받침으로 쓴다. 주로 쇠로 된 농기구가 무뎌지거나 부수어졌을 때 이것을 날카롭게 만들거나 고칠 때 사용한다. 이때 농기구가 뭉그러진 것을 날카롭게 만드는 것을 ‘베려단다’고 한다.
소재지 충청남도 논산시
제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작일자 09/2/23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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