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0P3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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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이 전설은 논산시 광석면 율리 일대에 전승되고 있는 명당파손담이자 지명유래담이다.횟방골에 사는 황부자 집에 손님이 많아 안주인의 손에 물 마를 날이 없었다. 안주인이 손님이 덜 오는 방법을 스님에게 물어 그대로 하였다. 그 결과 손님은 사라졌는데 집안은 망하였다.이 전설은 논산시지편찬위회에서 간행한『논산시지』4, 265쪽에 실려 있다. |
소재지 | 충청남도 논산시 광석면 율리 |
제작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
제작일자 | 09/3/19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