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7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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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文化 |
영어음역 | Samgwa Munhwa |
영어의미역 | Life and Culture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동윤 |
성격 | 문화예술 교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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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양창보|고영기|김병택 |
창간인 | 양창보 |
발행인 | 김병택 |
판형 | A4 |
창간연도/일시 | 2002년 1월 4일 |
종간연도/일시 | 종간하지 않음 |
총호수 | 제24호 |
발행처 | 제주문화예술재단 |
발행처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
소장처 | 제주문화예술재단 |
소장처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 간행하는 격월간 문화예술 교양지.
[창간경위]
제주 지역에서 전개되는 문화예술 활동을 보급·홍보함으로써 제주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꾀함과 동시에 제주 예술인들에게 발표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2002년 1월 4일 『삶과 문화』를 창간하였으며, 창간인은 양창보, 발행인은 김병택이 각각 맡았다.
[형태]
판형은 A4이며 총 80쪽 내외 분량이다.
[구성/내용]
제주 지역 문화예술 현안에 대한 칼럼인 ‘등대로(燈臺路)’, 도내 시인의 신작시를 소개하는 ‘시인의 마을’, 제주 방언과 관련하여 제주인의 생활상을 풀어내는 ‘제주어 이야기’, 제주의 아름다운 길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이야기인 ‘테마스토리-제주의 길’ 등을 수록하고 있다.
제주 지역 문화예술 현안에 대해 진단하는 ‘문화진단’, 전시·문학·공연 등 각 장르에 대해 비평하는 ‘예술과 비평’,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예술에 관해 이야기하는 ‘생활 속의 예술이야기’, 도내 예술인 소개 코너인 ‘제주의 문화예술인’, 도내 예술단체 소개 코너인 ‘예술단체를 찾아서’ 등도 다루고 있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이주해 온 예술인들의 제주 문화에 대한 느낌을 담아내는 ‘제주에 살며 제주를 생각하다’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생각해 봅시다’, ‘문화가 소식’, ‘재단 소식’ 등도 다루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02년 창간 당시 계간이던 발간 주기가 2006년부터 격월간으로 전환되었으며 제작 부수도 800부에서 1,000부로 늘어났다. 2006년 현재 연 6회(1월, 3월, 5월, 7월, 9월, 11월)에 걸쳐 간행되어 전국 문화예술 단체와 도내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배부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삶과 문화』는 제주 지역에서 간행되는 유일한 격월간지로서 단순한 소식지 개념에서 탈피하여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지로서 발간되고 있으며, 문화예술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제주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 활동의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