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7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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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長田里寺址 |
영어음역 | Jangjeonnisaji |
영어의미역 | Jangjeonnisaji Archaeological Site |
분야 |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터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
집필자 | 오성 |
성격 | 불교 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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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에 있는 옛 사찰터.
[위치]
장전리 사무소에서 소길리 입구 표지판이 있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500m 정도 가다 보면 마을의 포제청으로 이용되는 정자가 있다. 이곳에서 우회전하여 서쪽으로 난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약 320m 정도 가다가 좌회전하여 비포장 도로를 달리면 길 왼쪽에 철대문으로 막아놓은 곳이 있다. 장전리 사지는 이곳 막다른 곳에서 경작지로 사용되고 있는 곳을 말한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장전리 사지의 유물은 매우 적은 편이다. 백자가 주로 수습되었다. 이곳에서 출토된 대접 저부편은 굽의 접지면과 내저에 내화토를 받쳐 번조한 조질 백자이다.
[의의와 평가]
장전리 사지 일대는 이미 경작지와 과수원으로 조성되어 조사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나 시간을 두고 이 일대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