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710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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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五逢里遺物散布地 |
영어음역 | Obong-ri Yumul Sanpoji |
영어의미역 | Archaeological Site in Obong-ri |
이칭/별칭 | 오봉리 유적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물 산포지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오봉리 674·945 |
시대 | 선사/철기,고대/초기 국가 시대,고대/삼국 시대 |
집필자 | 김경주 |
성격 | 유물 산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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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오봉리 674|오봉리 945 |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오봉리에 있는 탐라시대 전기의 생활 유적.
[위치]
유적은 제주특별자치도 동북부 지역의 부속섬인 우도에 위치한다. 유적은 해안에 인접한 곳에 자리하며 사질 토양이 퇴적되어 있다.
[발굴조사경위 및 결과]
1998년도에 제주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실시된 지표 조사에서 확인되었다. 이 유적에 대한 발굴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출토유물]
유물은 적갈색 경질 토기편이 소량 출토되었다.
[의의와 평가]
오봉리 유물산포지는 적갈색 경질 토기편이 소량 확인되는 소규모 유적이다. 주변에 위치한 서광리 유물산포지와 함께 탐라시대 전기에 해당하는 유적으로 여겨지며, 본섬에 형성된 유적과 관련된 유적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