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70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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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興味界 |
영어음역 | Heunmigye |
영어의미역 | World of Interest; The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문교 |
성격 | 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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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김병헌|강군황 |
창간인 | 김병헌 |
발행인 | 김병헌 |
판형 | 4x6배판 |
창간연도/일시 | 1967년 7월 1일 |
종간연도/일시 | 1967년 11월 |
총호수 | 2호 |
발행처 | 제주흥미계사 |
[정의]
1967년 7월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발행한 문학 잡지.
[개설]
『흥미계(興味界)』는 1967년 7월 제주흥미계사에서 발행인 김병헌(金秉憲), 편집인 강군황(姜君璜)에 의해 창간되었다.
[구성/내용]
4x6배판 76면으로 편집된 창간호에는 양순필(梁淳必)의 「제주문학지산고」1, 양중해(梁重海)의 시인 「8월의 거리」, 신봉승의 시나리오인 「그날의 햇빛은」 등이 주요 내용으로 실려 있다.
[변천과 현황]
1967년 11월에 주간 강군황(姜君璜), 편집 강용중(康庸中)이 2호를 발행하고 종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