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702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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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濟州映像同人 |
영어공식명칭 | Jeju Photography Members |
영어음역 | Jeju Yeongsang Dongin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1동 554-12[서광로21길 4-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강정효 |
성격 | 사진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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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84년 1월 20일 |
설립자 | 김종현[초대 회장] |
전화 | 064-723-4040 |
홈페이지 | 제주영상동인(http://www.chejuphoto.com) |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1동에 있는 사진 단체.
[설립목적]
제주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 생활, 그리고 변해가는 제주의 모습을 카메라를 통하여 영상화하여 제주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함으로써 제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84년 1월 20일 제주YMCA의 Y-PHOTO CLUB에서 활동하던 동호인 9명을 회원으로 하여 중앙로 유정다방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함에 따라 단체명을 제주영상동우회로 결정했다. 1991년 제주영상동우회에서 제주영상동인으로 명칭을 바꾸었으며, 2002년 2월 9일 사단법인 제주영상동인으로 법인화했다.
[주요사업과 업무]
1985년에 11월 20일 유정다방에서 창립전을 개최한 이후 1988년부터는 주제전과 정기 회원전 등 한 해에 두 번의 전시회를 갖고 있으며, 제주의 사라져 가는 풍경, 제주 지역만이 갖는 아름다운 비경 등을 전시회와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
[활동사항]
1991년과 1992년 서울의 두름사진연구회와 두 차례의 교류전을 가졌으며, 2000년부터 주도 학생사진 공모전을 통하여 제주 지역 사진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같은 해 전국영상인연합회 진주지부와 교류 전시회 및 촬영회를 함께 개최하였다.
2001년부터 주제전인 ‘온평리 해녀’, ‘잊혀져가는 제주의 풍경’, ‘돌 이야기’, 해녀박물관 개관기념 특별기획 초청전인 ‘하도리 해녀의 삶’, ‘오름 이야기’ 등을 통해 제주 지역의 진면목을 소개하고 있다.
[현황]
2016년 현재 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조직은 회장, 부회장, 총무, 재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사는 양성호, 지도위원은 이창훈이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