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70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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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夫氏大宗會 |
영어음역 | Bussi Daejonghoe |
영어의미역 | Grand Assembly of the Jeju Bu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 1686-7[중앙로 186-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좌동열 |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에 있는 제주부씨의 종친회.
[개설]
탐라 시조인 고(高)·양(梁)·부(夫) 세 성씨 중 부씨 후손들의 종친회이다.
[설립목적]
선조의 유적을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존숭 사업을 통해 종원의 화합과 전통 문화 유산의 전승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1973년 4월 15일 제주부씨문중회란 명칭으로 설립되어 1999년 4월 30일 부씨문중회 총본부로 명칭을 바꾸었다. 2001년 4월 8일부터 현재까지 제주부씨대종회의 명칭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사업과 업무]
부씨대종회는 존숭 사업 및 유적 보존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제주 부씨에 대한 대내외적인 홍보 사업 및 조직 관리 업무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활동사항]
사무직을 상설하여 유급 사무국장이 업무를 담당하고 책임 이사가 각각 맡은 분야를 담당하여 당해 년도의 사업 계획에 따라 활동하고 있다.
[현황]
국내에 약 8,500명의 종원이 각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일본 도쿄 및 오사카시에 종친회를 두고 운영하고 있다. 부씨대종회는 이사, 감사 및 자문 위원 등의 집행부를 구성하고 있으며, 서울, 부산, 광주, 일본에 각각 지역 종친회를 두고 있다.
산하 조직으로 재단법인 부씨장학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씨청년회 등 여러 개의 임의 단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