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 경기도 화성 출신의 효자.
[활동 사항]
한몽송(韓夢松)은 아버지를 따라 물고기잡이를 갔다가 아버지가 물에 빠져 죽자, 아들인 한몽송이 위험을 무릅쓰고 아버지의 시신을 끌어안고 나왔다.
[상훈과 추모]
1491년(성종 22) 효자 정려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