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일제의 탄압과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개한 민족 해방 운동.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는 한말 일제의 국권 침탈에 대응하기 위해 의병 활동이 일어났다. 1896년 김하락(金河洛)이 일으킨 이천의병에 수원·남양 지역 출신 인물들이 참여하였다. 1907년에는 농민군을 기본으로 하여 경기도 서남 지역의 동학농민운동 잔존 세력, 남양만 일대의 활빈당 세력, 해산 군인 세...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홍관후(洪寬厚)[1890~1971]는 1890년 11월 5일 경기도 수원군 송산면 삼존리[현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삼존리] 235번지에서 홍근(洪瑾)의 3남으로 출생하였다. 1919년 3월 28일 송산면사무소 뒷산과 그 부근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홍문선(洪文善)·홍남후(洪南厚)·홍승한(洪承漢) 등 1,000여...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홍익생(洪益生)의 15세손, 묵재(黙齋) 홍언필(洪彦弼)의 12세손, 인재(忍齋) 홍섬(洪暹)의 11세손이며, 아버지는 홍근(洪瑾)이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의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홍승한(洪承漢)[1894~1928]은 1894년 3월 8일 경기도 수원군 송산면 사강리[현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사강리] 544번지에서 태어났다. 홍성한(洪聖漢), 홍성택으로도 불렸다. 1919년 3월 28일 오후 2시 경 송산면사무소 뒷산과 그 부근에서 홍남후(洪南厚)·홍문선(洪文善)·홍관후(洪寬厚)·문상익(文相翊)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