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용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의 3·1운동을 주도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태성(姜太成)[?~1919]은 1919년 4월 5일 향남면(鄕南面) 발안리(發安里) 장날에 안상용(安相容)·안진순(安珍淳)·안봉순(安鳳淳)·김덕용(金德用) 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였다. 1919년 화성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송산면(松山面), 장안(長安)·우정면(雨汀面), 팔탄면(八灘面) 등...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때 함께 순국한 강태성(姜太成)의 아내이다....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3·1운동을 주동하고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김덕용(金德用)[1900~1919]은 1900년 1월 6일 태어났다. 1919년 3월 31일 향남면(鄕南面) 발안리(發安里) 장날에 안상용(安相容)·안진순(安珍淳)·안봉순(安鳳淳)·강태성(姜太成) 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였다. 1919년의 화성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송산면(松山面),...
-
경기도 화성시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성열(金聖烈)[1871~1919]은 1871년 11월 3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고주리에서 태어났다. 천도교 전도사로 활동하였으며, 1907년 충청남도에서 의병 활동을 하였던 홍원식(洪元植)이 1914년 제암리에 이주하여 구국동지회를 결성하자, 이에 동참하였다. 1919년 3월 31일 향남면(鄕南面) 발안...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제암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김성열(金聖烈)의 동생이다....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김세열(金世烈)이 부친이다....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김세열(金世烈)의 아들이다....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김흥렬(金興烈)[?~1919]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고주리에서 태어났다. 1884년에 동학에 입교하였다. 1894년에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자, 수원 접주 고석주의 휘하에서 전투에 참여하였다. 이후 고향인 팔탄면에 돌아와 천도교 전도사가 되었다. 1910년에는 수원교구 순회교사가 되었으며, 1918년에 천도교 교...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김흥복(金興福)[?~1919]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고주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31일 향남면(鄕南面) 발안리(發安里) 장날에 안상용(安相容)·안진순(安珍淳)·안봉순(安鳳淳)·김덕용(金德用)·강태성(姜太成) 등이 주도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의 화성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송산면...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안봉순(安鳳淳)[1894~1919]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5일 향남면(鄕南面) 발안리(發安里) 장날에 안상용(安相容)·안진순(安珍淳)·김덕용(金德用) 등과 함께 독립만세시위를 주동하였다. 1919년의 화성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송산면(松山面), 장안(長安)·우정면(雨汀面),...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 학살 사건 당시 순국한 안경순(安慶淳)의 아들이다....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안유순(安有淳)[?~1919]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5일 향남면(鄕南面) 발안리(發安里) 장날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화성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송산면(松山面), 장안(長安)·우정면(雨汀面), 팔탄면(八灘面) 등 전 지역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안유...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안종엽(安鍾燁)·안종환(安鍾煥)의 부친이다....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안종락(安鍾樂)[1871~1919]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이 발생하자, 안종린(安鍾麟)·안종환(安鍾煥)·안정옥(安政玉)·안종엽(安鍾燁)·안종후(安鍾厚)·안진순(安珍淳)·안필순(安弼淳) 등과 함께 3월 25일 향남면 발안리에서 봉화를 올리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어 4월 5일 향남면 발안리 장...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안정옥(安政玉)의 아들이다....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안정옥(安政玉)의 아들이다....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안종후(安鍾厚)[1889~1919]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옛 수원군 향남면] 제암리에서 태어났다. 기독교인으로, 제암리교회 권사이다. 1911년 제암리교회 설립에 기여하였으며 홍원식과 구국동지회를 조직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1919년 3월 25일 안종린(安鍾麟)·안종환(安鍾煥)·안정옥(安政玉)·안종락(安鍾樂)·안종엽(安鍾...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 장터에서 일어난 3·1운동을 주도한 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 이정근(李正根)[1856~1919]은 1856년 2월 10일 경기도 수원군 팔탄면 가재리[현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가재리] 350번지에서 이연규의 2남으로 태어났다. 33세 되던 해인 1905년 대한제국 궁내부에서 근무하였으나,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관직을 버리고 낙향하여 청년들을 가르치고 독립을...
-
1919년 4월 15일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일어난 일제에 의한 민간인 학살 사건. 1919년 4월 15일 일본군 79연대 소속 아리타 도시오[有田俊夫] 중위와 11명의 보병 및 경관이 함께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지금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의 마을 주민들을 기독교회당에 소집하여 총을 쏘았고, 교회당과 마을에 불을 질렀다. 제암리사건은 기독교 선교사와 미국·영국 총영사관의...
-
1919년 4월 15일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일어난 일제에 의한 민간인 학살 사건. 1919년 4월 15일 일본군 79연대 소속 아리타 도시오[有田俊夫] 중위와 11명의 보병 및 경관이 함께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지금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의 마을 주민들을 기독교회당에 소집하여 총을 쏘았고, 교회당과 마을에 불을 질렀다. 제암리사건은 기독교 선교사와 미국·영국 총영사관의...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홍순진(洪淳晋)[?~1919]은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 제암리[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5일 안상용(安相容)·안봉순(安鳳淳)·김덕용(金德用)·강태성(姜太成) 등과 함께 향남면 발안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만세시위를 일으켰다. 홍순진은 천여 명의 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앞세우고 장터를 향하여 행진...
-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홍원식(洪元植)[1877~1919]은 1877년 10월 13일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 제암리[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이다. 홍원식은 군인으로서 1907년 군대해산에 반대하여 일본군과 대결하다가 부상을 당하여 귀향하였다. 이후 제암리에서 김성열(金聖烈)·안종후(安鍾厚) 등과 함께 구국동지회(救國同志會)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