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60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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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尹永善 |
분야 |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의병·독립운동가 |
지역 | 경기도 화성시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이혜린 |
출생 시기/일시 | 1895년 3월 16일 - 윤영선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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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919년 4월 3일 - 윤영선 장안면·우정면 독립만세시위 참여 |
활동 시기/일시 | 1920년 12월 9일 - 윤영선 경성복심법원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년 6월 선고 |
몰년 시기/일시 | 1967년 2월 15일 - 윤영선 사망 |
추모 시기/일시 | 1990년 - 윤영선 건국훈장 애족장 추서 |
출생지 |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 석포리[현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석포리] |
성격 | 독립운동가 |
성별 | 남 |
[정의]
경기도 화성시 장안·우정면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활동 사항]
윤영선(尹永善)[1895~1967]은 1895년 3월 16일 경기도 수원군 장안면 석포리[현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석포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3일 장안면사무소에 가서 독립만세를 불렀고, 장안면사무소 부근의 쌍봉산에 올라가 독립만세를 고창하였다. 시위대와 함께 우정면사무소로 이동하여 건물을 부수고 서류를 불태웠으며 군중과 함께 화수리 경찰관주재소로 이동하여 주재소에 돌을 투척하였다. 순사 가와바타 도요타로[川端豊太郞]가 총을 쏘며 도망하자 추격하여 처단하였다. 1920년 12월 9일 경성복심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았다. 1967년 2월 15일 사망하였다.
[상훈과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