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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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咸陽一般産業團地 |
영어공식명칭 | Hamyang General Industrial Complex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 5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세윤 |
준공 시기/일시 | 2015년 12월 31일 - 함양일반산업단지 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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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6월 10일 - 함양일반산업단지, 지정 승인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12년 12월 27일 - 함양일반산업단지, 부분 준공[1공구] 승인 |
최초 설립지 | 함양일반산업단지 -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 58 |
현 소재지 | 함양일반산업단지 -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 58 |
성격 | 산업단지 |
면적 | 738,360㎡[산업용지 357,053㎡] |
전화 | 055-960-5152[함양군 일자리경제과] |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원평리 일원에 있는 일반 산업단지.
[개설]
조성 면적 738,360㎡로 경상남도 함양군 내에서 제일 큰 규모의 산업단지이다.
[건립 경위]
함양일반산업단지는 경상남도 함양군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부족한 공장 용지를 공급하고, 산업체의 집단화·계열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변천]
2008년 6월 10일에 일반산업단지 지정 승인을 받고, 2008년 11월 6일에 일반산업단지 실시 계획 승인을 받았다. 2009년 9월 17일·2010년 12월 30일·2011년 12월 22일·2012년 11월 22일 등 4차례에 걸쳐 일반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2012년 12월 27일에 산업단지 부분 준공[1 공구] 인가를 받았다. 이후 2014년 4월 3일에 일반산업단지 계획 변경이 다시 승인되었다. 함양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사업비 2978억 원을 투입하였으며, 2008년 11월 6일에 시작되어 2015년 12월 31일에 완료되었다.
[구성]
함양일반산업단지의 총 면적은 1.78㎢이며, 그중 산업시설 구역이 1.22㎢, 지원시설 구역이 30,000㎡, 공공시설 구역이 287,000㎡, 녹지 구역이 224,000㎡, 기타가 22,000㎡이다. 주요 시설로 취수 용량 5,775m³/일의 정수장과 5,500m³/일 용량의 정수장, 하루 3,400t 처리 능력을 갖춘 폐수 종말 처리장, 통신 지원 국사, 지중화를 통한 전력 공급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황]
함양일반산업단지는 지리적으로 남해고속국도 군북나들목과 접해 있으며, 중부내륙고속국도 및 국도79호선과 인접해 있다. 또한 인근 지역보다 8m 높게 조성되는 분지형 단지로 재해로부터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단지 주변 차폐림 설치, 녹지 비율 14% 유지 등을 시행해 친환경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2014년 12월 말 기준, 입주 업체는 88개 사이다. 가동 중인 업체는 철강이 29개 사에 913명, 기계가 12개 사에 191명, 비금속이 8개 사에 595명, 석유 화학이 3개 사에 30명, 운송 장비가 1개 사에 85명으로 총 53개 업체에 1,814명이 종사하고 있다. 2016년 3월 현재, 입주 업체는 109개 사로 늘어났다.
함양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티지엠은 친환경 전기버스, CNG버스를 생산하는 업체로 2016년도에는 제주특별자치도·부산광역시에 64대를 판매하였다. 현재 고용 인원 180명이 근무 중이다. 또 2020년까지 버스 1,500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고용 인원은 470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