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20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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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訥溪遺稿 |
영어공식명칭 | Nulgyeyugo |
이칭/별칭 | 『눌계집』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
유형 | 문헌/전적 |
지역 | 경상남도 함양군 |
시대 | 조선/조선 전기,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현진 |
[정의]
임진왜란 전후로 활동한 경상남도 함양군 출신 유학자 우형의 문집.
[저자]
우형(禹悙)[1567~1652]의 자는 군면(君勉), 호는 눌계(訥溪)·눌계재(訥溪齋)이다. 본관은 단양(丹陽)이다. 아버지는 호조참판에 추증된 우순보(禹舜輔)이다. 어머니는 팔계정씨(八溪鄭氏)로, 정원보(鄭元俌)의 딸이다. 오늘날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월림리 화림 출신이다. 청음(淸陰) 김상헌(金尙憲)[1570~1652], 동계(桐溪) 정온(鄭蘊)[1569~1641] 등과 교유하였다. 1606년 생원시에 합격하였고, 1627년 정묘호란 때 화림의 의병장이 되었다.
[편찬/간행 경위]
5세손 신천공(新泉公)이 유고를 처음 수집하였다. 이후 우재정·우상실·우재섭·우한석 등이 유고 정리를 완성하였고, 1927년 3월에 우재섭·우희선(禹希善)·우희태(禹希泰)의 발문을 덧붙였다. 그리고 1928년 2월 3일 김영한이 지은 서문을 부기하여 간행하였다.
[형태/서지]
총 4권 1책의 목활자본이다. 전체 크기는 31.1×20.9㎝이고, 반곽은 21.5×17.5㎝이다. 사주쌍변(四周雙邊)이고, 행마다 경계가 있다. 10행에 각 행은 20자이고, 주는 쌍행(雙行)이며, 상하내향이엽화문어미이다. 국립중앙도서관,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등에서 소장하고 있다.
[구성/내용]
권1에는 만시 2수와 17편의 부(賦)가 실려 있다. 권2에는 정유재란 때 황석산성(黃石山城)의 수장 백사림(白士霖)이 왜구에게 성문을 열어 준 것에 대해 치죄할 것을 청하는 상소 3편 및 책(策) 1편, 계(啓) 1편, 전(箋) 3편이 있다. 또 잡저(雜著)로 『한서』나 『당사』에 실린 표문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글 11편 및 사서(四書)에 대한 문답 등이 있다. 경상남도 함양 안의의 유학자 신권(慎權)[1501~1573]에 대한 행장도 실려 있다. 권3은 부록으로 연보가 실려 있다. 권4도 부록으로 만장(挽章), 제문 및 우여무(禹汝楙)[1591~1657]가 지은 가장, 신인명(愼認明)이 지은 묘비명, 우사흠(禹師欽)이 지은 묘갈명 등이 실려 있다.
[의의와 평가]
『눌계유고』는 경상남도 함양군 출신 유학자 우형의 시문집으로, 문학·정치·학문 성향 및 교유 인물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16~17세기 경상우도 지역의 유학자들 면모를 고찰하기 위한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