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20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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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咸陽新聞 |
영어공식명칭 | Internet Hamyang New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48[운림리 41-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민국 |
창간 시기/일시 | 2015년 2월 - 『인터넷함양신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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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인터넷함양신문』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48[운림리 41-6] |
성격 | 인터넷신문 |
창간인 | 우인섭 |
발행인 | 우인섭 |
URL | 인터넷함양신문(http://www.hynews.co.kr) |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인터넷함양신문』은 경상남도 함양 지역에 실시간 빠른 뉴스 제공으로 함양 군민들에게 소통의 장을 제공할 것을 표방하며 창간되었다.
[형태]
『인터넷함양신문』은 기존 언론사 홈페이지와 같은 형태로 구축되어 1개 도메인에 PC 버전으로 운용되고 있다.
[구성/내용]
함양군, 경상남도청, 경상남도교육청의 보도자료와 더불어 경상남도 전역 관계 기관의 보도자료를 기사 형태로 작성하여서 내보내고 있다. 『인터넷함양신문』은 자체 취재로 생산하는 기사보다 보도자료를 더 많이 발행한다. 기사 형태는 기자 이름 대신 회사 단체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특이점이다.
[변천과 현황]
2015년 2월 5일 정기간행물 및 법인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남 아02305를 부여받았다.
[의의와 평가]
『인터넷함양신문』은 ‘작은 허물은 덮어 주고 잘한 일은 더욱 잘하도록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창간 취지에 부응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