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20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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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週刊咸陽 |
영어공식명칭 | Weekly Hamyang |
이칭/별칭 | 『함양군민신문』,『함양뉴스』,『hyn함양뉴스』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60-1 3층[용평리 694-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민국 |
창간 시기/일시 | 2002년 - 『함양군민신문』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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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 『함양군민신문』을『주간함양』으로 제호 변경 |
소장처 | 『주간함양』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60-1 3층[용평리 694-5] |
성격 | 언론지 |
창간인 | 김윤세 |
발행인 | 최경인 |
판형 | 대판 |
총호수 | 2019년 1월 말 기준 통권 750호 |
URL | 『함양뉴스』(http://www.hynews.kr) |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에서 발행되는 주간 신문.
[창간 경위]
2002년에 뜻있는 함양인들의 군민 주주 참여로 ‘바른언론 젊은신문’이란 사훈(社訓)과 열망을 담아 『함양군민신문』을 창간하였다.
[형태]
『주간함양』은 대판 16면으로 매주 월요일에 발행된다. 2019년 1월 말 기준 통권 750호가 발행되었다.
[구성/내용]
『주간함양』은 경상남도 함양군의 정치·경제·교육·문화계 소식과 재외 뉴스를 다루며, 칼럼과 논설을 싣고 있다. 이와 함께 함양 지역의 학생 기자와 SNS 시민 기자 목소리도 지면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뉴스, 유튜브를 통한 영상 뉴스와 팟캐스트도 운영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2002년에 『함양군민신문』으로 창간되었다. 2008년에 군민 주주 형식으로 자본금을 확충하고 제반 시설을 마련하였으며, 제호를 『주간함양』으로 변경하였다. 2012년에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되었다. 2015년 3월에는 제3대 대표이사로 최경인 대표이사가 취임해 2019년 현재까지 회사를 이끌고 있다. 2018년에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되는 등 2013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되었다. 서북부 경남권 및 지리산 권역 주간지로는 유일하게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을 받고 있는 신문사다.
[의의와 평가]
『주간함양』은 편집권 독립을 가치로 내세우고 있으며, 독자 대상으로 매월 열린 편집위원회를 시행하고 있다. 『주간함양』에는 노동조합이 조직되어 있으며, 경영국과 편집국은 분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