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2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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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咸陽抗老化産業團地 |
영어공식명칭 | Hamyang Anti-aging Industrial Complex |
이칭/별칭 | 인산죽염 항노화 특화농공단지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신관리|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백천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세윤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5년 11월 - 함양 항노화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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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6년 3월 - 함양 항노화산업단지, 농식품부 특화농공단지 타당성 인정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6년 9월 - 함양 항노화산업단지,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협의회 서면심의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6년 11월 - 함양 항노화산업단지, 국토부 농공단지계획[안] 승인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7년 5월 - 함양 항노화산업단지, 경상남도 지방 산업단지계획 심의 위원회 통화 |
최초 설립지 | 함양 항노화산업단지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신관리|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백천리 |
현 소재지 | 함양 항노화산업단지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신관리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백천리 |
성격 | 산업단지 |
면적 | 740,586㎡ |
전화 | 055-960-5152[함양군 일자리경제과] |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일원에 조성 중인 산업 단지.
[개설]
함양 항노화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함양군 함양읍 신관리·백천리 일원에 2020년까지 항노화 기능성 식품, 친환경 첨단 기계장비 제조업체가 입주하여 함양군을 항노화산업의 중심 허브로 구축해 융복합 6차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건립 경위]
죽염의 최초 태생지라는 경상남도 함양군 특화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발굴·육성하여 함양군을 경상남도 서북부권의 항노화 산업의 메카로 조성할 계획이다.
[변천]
2015년 11월에 투자협약 체결, 2016년 3월에 농식품부 특화농공단지 타당성 인정, 2016년 9월에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협의회 서면심의, 2016년 11월에 국토부 농공단지계획[안] 승인, 2017년 5월에 경상남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위원회 심의 원안 통과 등의 과정을 거쳤다.
[구성]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26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라북도 남원시와의 경계지점인 함양군 함양읍 신관리·백천리 일원에 740,586㎡[224,027평] 규모의 융복합 6차 산업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은 100% 민간개발 형태로 개발된다. 특화단지에는 죽염공장, 엑기스·환·장류 생산공장, 시네마·체험관·홍보관 문화센터, 판매장·레스토랑·카페 판매센터, 연수원·강당·기숙사 힐링센터, 연구실, 안내소 등을 조성해 체험·판매·문화 복합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황]
함양군은 항노화산업을 신성장 동력의 발판으로 삼아 기존 공산품만 생산하는 일반적인 공장 개념에서 벗어나 생산과 제조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공연·전시, 휴양시설을 갖추려고 한다. 이를 통해 힐링과 문화가 결합된 ‘6차 산업형 항노화 특화단지’로 조성해 지역발전을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