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20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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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倉坪里 |
영어공식명칭 | Changpyeong-ri |
이칭/별칭 | 창말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창평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유태윤 |
개설 시기/일시 | 1914년 -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창평리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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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리 -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창평리 | |
성격 | 법정리 |
가구수 | 130가구 |
인구[남/여] | 266명[남 128명|여 138명] |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창평리는 대한제국기에 조세곡 관리창고가 이 마을에 있어서 ‘창말’ 또는 ‘창평(倉坪)’ 이라 불리고 있다.
[형성 및 변천]
본래 경상남도 함양군 덕곡면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거라대마을과 창평마을을 합하여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에 편입되면서 창평리라 하였다. 15세기경 장흥임씨가 외지로부터 들어와 마을이 생겼다고 전한다.
[자연환경]
창평리는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의 중심에 있는 면 소재지이다. 마안산[508.1m]의 남사면에 자리 잡고 있다. 동쪽으로 남계천이 남북으로 길게 흘러가고 남계천의 범람으로 만들어진 범람원을 농경지로 이용하고 있다. 특히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에서 가장 넓은 평야가 형성되어 논농사를 짓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현황]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창평리는 거평과 창평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평은 마을 앞에 크고 높은 들이 있다 하여 거평이라 하였다. 또 창평은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의 중앙부에 있으며, 창촌·거평·안터·새터·대야실·윗골 등으로 이루어진 마을로 면 소재지이다. 2018년 8월 말 기준으로 총 130가구에 266명이 살고 있다. 266명 중 남성은 128명이고 여성은 138명이다.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창평리의 주요 특산물은 쌀, 양파, 사과, 밤, 딸기, 감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