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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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있는 국세청 산하 지방 세무 행정 기관. 경산세무서는 국세청 산하 대구지방국세청 소속 세무서이다. 국세청은 산하에 6개의 지방 국세청[서울·중부·대전·광주·대구·부산지방국세청]을 두고 있으며, 각 지방 국세청은 다시 관내 각 시군 지역을 관할하는 125개 세무서와 19개 세무서 지서를 운영한다. 대구지방국세청은 경산세무서를 포함하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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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있는 시립 박물관. 경산시립박물관은 경상북도 경산시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학술총서를 발간하고, 특별 기획전을 개최하는 등 연구·전시 활동을 하는 시립 박물관이다. 문화·교육 시설로서 경산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산시립박물관은 경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수집·보존·연구·전시함으로써,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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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 경산시립박물관 내에 있는 조선 후기부터 개항기까지의 선정비 및 공덕비군. 경산시립박물관 비석군은 조선 시대부터 개항기까지 경산현령(慶山縣令)·경산군수(慶山郡守)·자인현감(慈仁縣監) 등을 지낸 지방관의 선정비(善政碑) 8기와 지역 인물 공덕비 2기로 구성되어 있다. 선정비는 해당 고을을 통치한 지방관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방민들이 세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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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서 간행되는 지역 인터넷 신문. 『경산인터넷뉴스』는 경상북도 경산시의 소식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제공하는 지역 인터넷 신문이다. 『경산인터넷뉴스』는 급속한 정보 통신 사회에서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수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원하는 시간에 제공하기 위해 창간되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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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있는 경북지방우정청 산하 우편·체신·금융 기관. 경산우체국은 안정적 수익을 바탕으로 경산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우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경산우체국은 1906년 7월 1일 지금의 경상북도 경산시 사정동에서 경산우편취급소로 개소하였다. 1950년 1월 12일 경산우체국으로 승격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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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 관리 기관. 경상북도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시·도 선거관리위원회 중 하나인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담당하는 24개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속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 제114조의 규정에 따라 1963년에 설치되었으며, 국회·행정부·법원·헌법재판소와 병행하는 독립된 합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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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있는 대구지방법원 산하 등기 사무 기관. 대구지방법원 경산등기소는 경상북도 경산시 지역의 등기 업무를 처리하는 기관으로, 대구지방법원이 관할하는 16개 등기소 중 한 곳이다. 대구지방법원 경산등기소는 경상북도 경산시 지역의 각종 등기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대구지방법원 경산등기소는 1947년 1월 1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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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있는 대구지방법원 산하 시·군 법원. 대구지방법원 경산시법원은 경상북도 경산시 지역의 사법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대구지방법원이 관할하는 4개 시·군 법원[경산·영천·청도·칠곡] 중 한 곳이다. 대구지방법원 경산시법원은 경상북도 경산시 지역의 사법 정의를 실현하고 민사 및 형사 관련 사건을 심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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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과 사동마을에서 전개된 문중활동에 대한 기억. 20세기 전반 실시된 한 조사에 의하면 전국의 마을 중 동성마을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가량이었다. 역사적으로 동성마을은 조선 후기인 17세기 무렵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조선 후기 사회 변동 과정에서 『주자가례(朱子家禮)』의 보급과 예학(禮學)의 발달, 종법적(宗法的) 가족제도의 수용 및 상속제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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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 사동고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바르게 배우고 정직하게 행동하는 참된 인재를 기른다[정직], 스스로의 능력과 소질을 계발하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실력있는 인재를 기른다[창의], 나라를 사랑하고 남을 먼저 배려할 수 있는 공동체적 학교 문화를 정착한다[배려]’이며, 교훈은 ‘정직(正直), 책임(責任), 배려(配慮)’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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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있는 바래미 삼형제 바위에 전해지는 이야기. 사동은 말을 못 주위에 매어 놓고 물을 먹이던 말매 못 안의 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북쪽으로부터 말이 오기를 바란다고 하여 ‘바래미’라고 하였다. 사동 마을에는 삼형제 바위가 있는데, 삼형제 바위에 치성을 드리면 아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사동 바래미 삼형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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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있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천주교회. 사동성당은 경상북도 경산시 사동 지역 천주교 신자들의 신앙 활동을 위해 2002년에 설립되었다. 경상북도 경산시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천주교 신자 수도 증가하였다. 이에 천주교 대구대교구는 새로운 천주교 신자들의 원활한 신앙 활동을 위해 경산성당에서 분가하여 사동성당을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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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있는 공립 중학교. 사동중학교의 교육 목표는 ‘나눔과 배려로 더불어 사는 사람’, ‘스스로 탐구하는 창의적인 사람’,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사람’,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한 사람’, ‘심신이 조화롭고 건강한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며, 교훈은 ‘참되고 슬기롭게’이다. 사동중학교는 2001년 8월 9일에 설립 인가를 받아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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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사동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고운 심성으로 바른 생황을 실천하는 어린이’, ‘기초를 다지며 열심히 공부하는 어린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학교 교육을 신뢰하는 어린이’이며, 교훈은 ‘올곧고 슬기로운 사동 어린이’이다. 사동초등학교는 2000년 8월 9일 설립 인가를 받고,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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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있는 조선 후기 재사. 산천재(山泉齋)는 1632년(인조 10) 청주 한씨 경산 입향조인 한순(韓珣)[1557~1627]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재사(齋舍)이다. 한순의 자는 동옥(東玉), 호는 고봉(鼓峰)이다. 산천재는 경상북도 경산시 사동 냉천골 산기슭에 위치해 있다. 남쪽으로 냉천골과 냉천지가 있으며, 북쪽에는 아파트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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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에서 전승되어오며 해마다 일정한 시기에 주기적·관습적으로 되풀이하는 의례나 풍습. 세시 풍속은 주기전승(週期傳承)의 의례적 행위로 세시, 세사, 월령, 시령 등으로도 부른다. 세시 풍속에 해당하는 날은 절일, 즉 명절은 계절과 월령에 따라 행사 내용이 결정되고 세분화된다. 세시는 생업력과 제의력이라는 두 계열로 볼 수 있다. 원시적 농경사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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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 경산시립박물관에 있는 조선 후기 의병장 최문병의 안장. 최문병 의병장 안장은 임진왜란 때 지금의 경산 지역에서 의병을 일으킨 최문병(崔文炳)[1557~1599]이 사용하던 안장이다. 최문병의 본관은 영천(永川), 자는 일장(日章), 호는 성재(省齋)이며, 당시 경주부의 속현이었던 자인현(慈仁縣)에서 출생하였다. 임진왜란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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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평산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정직하고 예절 바른 어린이’,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하는 어린이’, ‘꿈과 재능을 살리는 창의적인 어린이’, ‘몸과 마음이 튼튼하고 건강한 어린이’이며, 교훈은 ‘꿈을 향해 다함께 슬기롭게’이다. 평산초등학교는 2008년 12월 24일 ‘평산초등학교 설립 계획’이 확정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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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경산 지역에 정착한 문신. 한순(韓珣)[1557~1627]은 효행으로 천거되어 조봉대부(朝奉大夫) 군자감 직장(軍資監直長) 등을 지냈다. 광해군 연간 해주옥사(海州獄事)를 풍자하는 시를 지었다가 국문을 당하였다. 경산의 청주 한씨 입향조이다. 한순의 본관은 청주(淸州), 자는 동옥(東玉), 호는 고봉(鼓峰)이다. 임진왜란 후 성주(星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