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10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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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西部新聞 |
영어의미역 | Seobu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광명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정은 |
성격 | 지역 신문|주간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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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송일범 |
창간인 | 김화석 |
발행인 | 김화석 |
판형 | 대판[840㎜×1,188㎜]|인터넷판 |
창간연도/일시 | 2005년 11월 24일 |
종간연도/일시 | 2009년 12월 |
발행처 | 서부신문 |
[정의]
경기도 광명시에서 발행되었던 지역 주간 신문.
[창간경위]
『서부신문』은 참여 자치 구현과 문제의 공론화, 조직의 정예화, 의식의 행동화를 사시로 삼고 바른 지역 언론이 되기 위하여 2005년 11월 24일 창간되었다.
[형태]
대판[840㎜×1,188㎜]으로 발행된 주간 신문으로 총 8면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1·8, 4·5면은 컬러로, 나머지는 흑백으로 발행되었다.
[구성/내용]
『서부신문』은 1면은 정치면으로 광명 지역과 시흥 지역의 주요한 이슈들을 다루었고, 2면은 광명·시흥 종합, 3면은 사설, 컬럼, 도소식, 4면은 특집, 5면은 시흥과 광명을 오고간 사람들에 대한 동정, 6면은 의정 소식, 7면은 뉴스·행사[사건, 사고], 8면은 문화면이었다.
[변천과 현황]
『서부신문』은 광명시에 최초의 사무실을 두었다가 종간 직전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였으며, 2009년 12월 폐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