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1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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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光明市民新聞 |
영어의미역 | Gwangmyeong Citizen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광명시 철산2동 184-3[연서로12번길 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정은 |
성격 | 지역신문|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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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인물 | 김법운|박준철|박성덕|조근식|이승봉|윤상현|이복자|지미선|이종락|박경옥|노신복 |
발행인 | 강찬호 |
판형 | 대판[840㎜×1,188㎜]|인터넷판 |
창간연도/일시 | 1999년 4월 23일 |
발행처 주소 | 경기도 광명시 철산2동 184-3[연서로12번길 3] |
전화 | 02-2686-6337 |
URL | 광명시민신문(http://www.kmtimes.net) |
[정의]
경기도 광명시 철산2동에서 발행하고 있는 월간 및 온라인 신문.
[창간경위]
『광명시민신문』은 광명 지역의 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명시지부에서 지방자치 견제와 지역 여론 형성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시민운동의 연장에서 지역 언론으로 1999년 4월 23일 창간되었다.
[형태]
현재 인터넷판과 월 단위로 대판[840㎜×1,188㎜] 8면의 종이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광명시민신문』의 메인 메뉴는 정치·행정, 교육, NGO, 경제, 사회, 문화, 환경·생태, 여성·복지, 인물·칼럼, 기획·특집, 수도권 뉴스 등으로 구분된다. 메인 화면의 구성은 왼쪽 상단부터 이경달의 여우촌편지, 광명사람들, 구름산 학교통신, 포포 뉴스, 정치 연재소설, 여행·체험기, 사진이 있는 풍경, 사람 사는 세상 등의 서브메뉴가 있고, 중앙에는 최근 업데이트된 기사들이 있다. 오른쪽에는 위에서부터 많이 본 기사, 직거래 장터, 추천, 광명의 이곳!, 연중기획·캠페인 등이 있다. 한편 좌, 우측 하단에는 광명시와 유관 기관 및 시민단체 들이 링크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광명시민신문』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명시지부 조직 기구에 시민신문사를 설치하고 발행하는 방식을 취했다. 발행인은 당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 대표를 맡고 있었던 김법운 청룡사 주지가 맡았고, 편집인은 박준철, 편집위원 박성덕, 조근식, 이승봉, 윤상현, 이복자, 지미선, 이종락, 박경옥 등이 맡았다. 이후 지방자치 관련 이슈와 지역 시민운동 진영의 여러 이슈를 다루었지만 4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하여 그 해 11월 1일 7호까지 발행하고 배포하였으나 이후 재정난 등을 이유로 휴간되었다.
이후 『광명시민신문』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명시지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던 이승봉 목사가 주도하여 2002년 6월 13일에 인터넷 신문으로 다시 복간되었다. 복간을 통해 『광명시민신문』은 광명시민이 주인이 되는 신문, 진보 정론을 추구하는 신문, 진리 편에서 공정 보도를 펴는 신문, 시민사회의 강화와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신문, 민주적이고 공개적인 경영을 실현하는 신문을 지향하고 표방하였다.
이를 담기 위해 총회, 이사회, 운영자문위원회, 후원회, 편집위원회, 사무처 등의 조직 기구를 갖추고 있다. 현재 발행 및 편집인은 강찬호가 맡고 있고, 이사와 운영자문위원회, 그리고 편집위원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명시지부 회원들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인사와 활동가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