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10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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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昌寧成氏墓域 |
영어의미역 | Tomb of Changnyeong Seong Clan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능묘 |
지역 |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장터말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이동인 |
성격 | 가족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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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일시 | 조선 후기 |
관련인물 | 성종영|성낙유|성기석 |
소재지 주소 |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장터말 |
[정의]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장터말에 있는 창녕성씨 문중의 묘역.
[개설]
창녕성씨 묘역에는 성종영(成鍾永)[1827~1890], 성낙유(成樂游)[1865~1925], 성희경(成禧慶)[1884~1961], 성기석(成基錫)[1919~1990] 등 모두 4기의 무덤이 조성되어 있다. 그중 성종영은 돈녕부도정을 지낸 인물이다. 성기석은 성종영의 5세손인데, 1940년 조선방송국(朝鮮放送局) 단파 사건을 주도한 항일 독립 운동가이다.
[위치]
창녕성씨 묘역은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장터말에 있다.
[형태]
창녕성씨 묘역에는 1984년에 세운 성종영 묘비, 1985년에 세운 성낙유 묘비, 1990년경에 세운 애국지사성기석공적비 등이 있다. 성종영 묘소는 망주석, 상석, 향로석 등의 옛 석물과 1984년에 세운 묘비를 갖추고 있다. 묘 조성 당시 묘표를 따로 세우지 않고, 상석 전면에 ‘통정대부 행돈녕부도정 창녕성공지묘 배숙부인 전주이씨부(通政大夫行敦寧府都正昌寧成公之墓配淑夫人全州李氏祔)’라고 새겼다.
[의의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