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헌책방 거리의 활성화 운동. '계림동 헌책방 거리' 기획은 동구청의 지원을 받아 책문화기획자, 지역주민, 예술가 등의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있었다. 특히 시작점이 된 '계림동 처방전'은 광주에서 활동하는 책문화기획자 유휘경씨와 유림서점 유수진씨의 기획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가에 있는 향토 서점. 충장서림은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가에서 40여 년 동안 운영 중인 향토 서점이다. 나라서적·삼복서점과 함께 광주광역시의 3대 대형 서점이었으나, 나라서적과 삼복서점이 폐점하거나 장소를 옮기고 충장서림만이 남아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