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오선동에 있는 광주광역시 출연 기관. 지역 제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미래자동차산업 핵심 기술확보 및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 및 지원을 통해 선도도시로 조성하고자 광주광역시가 설립한 출연기관이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아로에 있는 자동차용 조명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 금호에이치티(Kumho HT)는 자동차용 램프 및 LED 모듈을 제조하는 전문 분야 기업으로 1989년 7월 10일에 설립되었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과 서구 양동을 연결하는 교량. 광주광역시 북구에 설치된 소교량으로, 북구 임동과 서구 양동 사이의 광주천을 건널 수 있도록 가설된 교량이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오선동과 오룡동에 있는 전자 제품 제조 공장. 삼성전자 광주공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989년 산업 기반이 취약한 광주에 '광주전자'를 만든 이후 삼성광주전자로 별도 법인화 후 사업 효율화를 위해 2011년에 삼성전자로 흡수 합병되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오선동(鼇仙洞)은 성산리·발산리·시동리·구촌리 일부를 합해 하남면 오산리(鼇山里)라 하였는데, 1988년 광주직할시로 편입될 당시 광산구 오산동과 지명이 같다 하여 '오선동'으로 변경되었다. 마을 이름의 유래를 살펴보면, 지형이 기['게'의 방언]처럼 생겼다고 해서 '기재', '게재' 또는 '거치', '오선(鼇仙)'이라고 하였다. 또 지명총람을...
광주광역시 광산구 오선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의령남씨와 광산김씨의 효행과 열행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려. 의령남씨‧광산김씨 효열정려는 하성채(河聖采)의 처 효부 의령남씨(宜寧南氏)와 하달채(河達采)의 처 열녀 광산김씨(光山金氏)의 효열정려각이다. 의령남씨는 시아버지가 병환에 들자 자신의 손가락을 잘라 그 피를 시아버지께 드리고, 다리살을 잘라 약에 타서 드렸다. 광산김씨는 남편이 역...
광주광역시 광산구 오선동에 있던 개항기 순천박씨 문중 재각. 태산재는 순천박씨 문중 재각으로 조선 후기에 세워진 후 순천박씨의 제향 공간이자 문중 집회의 중심적 장소로 이어져왔으나 현재는 철거되었다. 순천박씨는 신라말기와 고려 초에 순천 지역의 호족이었던 박영규(朴英規)를 시조로 한다. 순천박씨는 15세기 중엽부터 순천 지역이 아닌 전국 각지로 분파되었다. 한편 순천 지역에 잔류한...
광주광역시 광산구 오선동에 있는 국내 자동차업계의 자생력 확보와 산업육성을 위해 정부와 자동차 업계가 공동으로 설립한 한국자동차연구원의 광주 본부.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자동차 관련 산업의 품질평가, 인증, 기술지원, 연구개발을 하는 연구기관이다....